"피크 셀 라이트 300 라임 그린"과 "오한 킨토레 S 3 장 세트"의 세트 상품입니다.
■ 오한 킨토레 포인트
1 사이즈가 딱
시마노 쿨러에 딱 맞게 만들어져 있습니다. 빈 공간에는 페트병과 얼음이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.
2 소형화물!
수납시는 거듭 둘 수 있기 때문에 장소도지지 않습니다. 5 겹도 쿨러의 절반 정도의 두께입니다. 사용시 파란색과 노란색의 가장자리를 번갈아 거듭합니다.
3 두께
크기 (폭 x 길이 x 높이 mm)는 S : (240x410x33), M : (240x510x33), L : (240x610x33)이 두께이므로 스페이자 35L, 45L는 5 장 넣어도 뚜껑이 닫힙니다. 피크 셀 30L이라면 6 장 들어갑니다. 물론 오징어를 넣은 상태입니다!
4 배수 구멍
오한 킨토레에 얼음을 넣어도 트레이의 가장자리에 배수 구멍이있는 것으로, 트레이 아래의 오징어에 물이 떨어지 오지 않는다!
5 스테인레스 소재
트레이 자체의 소재는 스테인레스. 즉 알루미늄에 비해 열전도율이 낮은만큼 얼음이 녹는 속도도 느리고, 얼음이 오래한다.
6 상처가 내성
금속 노출과 달리 양쪽의 수지가 쿨러와 같은 소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배를 타고있을 때나 차로 달리고있을 때 쿨러에서 트레이가 날 뛰어도 쿨러 내부가 상처있는 어려운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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