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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마노로드 포이즌 알티마 170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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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조사 SHIMAN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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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셉은 크랭크 베이트의 진동을 최대한 전달하는로드 액션과 기존의 본격로드에는없는 선명하고 깨끗한 감도 실현. 자칼 × 시마노 낸 대답은 유리 소재의 합성 및 탄소 소재의 고탄성 화였습니다. 본격로드는 "자유"가 중시되기 때문에 고탄성 카본은 적합하지 않다고되어있었습니다. 그러나 "170M"는 크랭크 베이트의 진동을 분석하고 그 진동에 최대한 공진 라드 액션을 도출 "다이나 균형"설계와 감도의 향상과 경량화를 실현시키기위한 "궁극 세미 디자인"구조 를 채용. 팁에는 끈기가 뛰어난 유리 소재를, 베리로부터 버트는 버스로드로 고탄성로 분류되는 탄소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 팁으로 만들어진 진동을 수중까지 명확하게 전달. 고탄성 된 세미이면서 과도한 반발 감을 억제 한 "새로운 차원의 본격로드"가 완성되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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